인생책1 자청이 쓴 역행자를 읽고서 밀리의 서재 구독자인 나는 우연히 "역행자"가 눈에 들어왔다. "자청"은 몇 년전에 유튜브에서 관심있게 봤던 크리에이터였기 때문에 어떤 책인지 급 관심이 생겼다. 그 당시 자청은 나에게 신선한 자극을 줬었던 인물이기도 했다. 저자인 자청은 2~3년 사이 자신이 원하는 삶, 경제적인 자유인이 되어 있었고 자신의 경험을 온전히 책에 담았다. 힘들었던 어린 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아주 자세하게 언급되었다. 자청은 어떻게 하면 시궁창 같은 인생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를 자신의 경험을 통해 전달하려고 했고, 아니 전달했다. 타고난 본성, 유전자에 이끌려 평범한 삶을 벗어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 주었다. 자신이 직접 깨달은 인생의 치트기를 탈탈 털어놓았다. 적어도 부와 행복을 갈망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역할.. 2022. 6.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