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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를 모두 완성한 후, 혼자서 책을 만들고자 한다면, 그 다음 고민해야 할 것은 책사이즈입니다. 책을 단순히 읽기만 했을 때는 전혀 고민하지 않았던 부분이었지만, 셀프 출판을 하고 부터는 책의 크기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셀프 출판전에는 A4용지에 많이 익숙해 있었지만 막상 책을 만들고 보니, A4용지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저의 경우, 작년부터 모두 5권의 책을 만들었는데요. 국판인 A5를 3권, 46판을 2권 만들었습니다. 3권은 제 책이구요, 2권은 지인분의 책을 만들어드렸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은 어떤 목적으로 책을 만드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분들이 쓴 책을 많이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판형 |
규격(mm) |
국제표준 규격 |
대표적인 쓰임새 |
국배판 |
210x297 |
A4 |
잡지 |
국판 |
148x210 |
A5 |
교과서 |
국반판 |
105x148 |
A6 |
문고판, 포켓북 |
신국판 |
152x225 |
A5 |
단행본 대표 사이즈 |
46배판 |
188x257 |
B5 |
교과서, 단행본 |
46판 |
127x188 |
B6 |
신국판보다 작은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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